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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선거 범민주 과반압승 친중파 참패

 

24일 치러진 구의원 선거에서 홍콩 범민주 진영이 압승을 거뒀습니다.

 

 

사상 첫 과반을 넘은 투표결과였습니다. 이번 투표는 최대 294만명이 참여하면서 역대 최고인 71%의 투표율을 기록하기도 하였습니다.

 

민주화 요구 시위가 6개월째 지속되고 있는 가운대 범민주 진영이 승리하면서 수세에 몰리던 시위의 중대 분수령이 되며 시위대의 동력이 되살아 날것으로 예상 됩니다.

 

 

 


 

 

현지 시간 기준으로 오전 8시20분 개표결과 총 452명 중 민주진영이 365석을 차지 했고, 친중파 진영은 51석에 그친것으로 확인 됩니다. 아직 확정되지 않은 의석은 36석입니다.

범민주 진영의 공민당은 전체 36명의 후보 중 32명이 승리하였고, 노동당은 7명 전원이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현재 구의원은 민건련이 115명을 거느리고 있으며, 친중파 진영이 327석을 차지 하고 있습니다. 18개의 구의회 모두 친중파 진영이 지배하고 있었습니다.

 

반면 범민주 진영은 총 118석으로 친중파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었으며, 민주당 37명으로 가장 많은 구의원을 거느리고 있었으며, 다음이 신민주동맹으로 13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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