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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욱 딸 대마 아버지

 

 

 전 한나라당 의원 홍정욱씨의 10대 딸이 변종대마를 밀반입하려다 공항에서 적발, 구속영장이 청구되었습니다. 

그러나 구속영장 기각 되었는데요. 이유가 무엇일까요?

 


 

인천지법 영장전담재판부는 "주거가 일정하고 증거인멸 및 도주할 우려가 없다"며 홍양이 초범이고 소년인 점 등을 참작했다고 하네요.


홍의원은 자신의 딸이 대마 밀반입으로 적발되자 페이스북을 통해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홍정욱 의원과 딸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홍적욱 아버지도 실시간 검색으로 등장 했습니다.


아버지 남궁원(본명 홍경일)씨는 화계의 산증인이자 배우입니다. 키180cm와 훤칠한 외모, 안정감 있는 목소리로 1959년 데뷔, 무려 302편의 영화에 출연하였으며, 국내외 영화제에서 대종상을 비롯한 수차례의 수상경력이 있는 '한국 영화계의 산 증인'입니다. 현재는 '한나라당 홍정욱 의원의 아버지'로 더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원래 꿈은 교수나 외교관 이었으나, 자궁암 3기 진단을 받은 어머님의 치료비 때문에 배우의 길로 들어섰다고 합니다. 우연치 않게 시작한 연기지만 홍콩에서 연기 공부를 하거나, 극장에 가서 하루종일 다른 연기자들의 연기를 메모하는 등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열정파 였다고 합니다.

 

 

일그러진 욕망과 집념, 호쾌한 액션영웅등 다양한 연기를 펼쳐 왔으며, 큰키와 서구적인 외모 때문에 '머슴 역할을 못한것이 아쉽다'라고 언급하기도 합니다.

 

자식들의 유학비 마련을 위해 밤무대에서 노래를 하기도 했다며 당시 방송에서 "세 자녀를 모두 하버드, 콜롬비아, 스탠포드 대학에 보냈다. 아이들의 유학비용을 마련하느라 나이트클럽에서 노래 한번씩 하고 그랬다"며

 


 

"자식들에게는 비밀로 했지만 방학 동안 한국에 놀러 온 아들 홍정욱이 내 사진이 담긴 밤무대 포스트를 보면서 탄로났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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